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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계부채 증가세에 “DSR 우회대출 집중 점검”

금융당국은 최근 주담대 증가세가 확대되자 은행권·2금융권의 우회성 대출을 상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송고시간 2026-02-22 22:53
기자명 박주영 기자

핵심 요약

  • 금융당국은 최근 주담대 증가세가 확대되자 은행권·2금융권의 우회성 대출을 상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은행 대출 창구에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위해 은행권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는 "실수요자 지원은 유지하되 과도한 레버리지는 억제하겠다"며 차주단위 DSR 규제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생활안정자금·전세대출 등 일부 상품에서 나타나는 우회성 대출 관행을 집중 점검하고 필요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기대가 대출 수요를 자극할 수 있는 만큼, 총량 관리와 시장 신뢰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핵심 내용

  • 은행권 월별 대출 증가율 상시 점검
  • 우회성 대출·규제 회피 사례 현장검사 강화
  • 실수요자 보호 위한 보완책 병행 추진

※ 본 기사는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배경과 정부·시장 반응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박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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