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공소 내용을 보강해 법원에 제출했다.
검찰은 관련자 진술과 금융거래 기록, 대북 사업 추진 문건 등을 토대로 추가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기존 주장과 다를 바 없는 정치적 기소"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법정에서 다투겠다는 입장을 냈다.
재판부는 쟁점 정리를 위해 다음 기일에서 증거 채택 범위와 증인신문 일정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핵심 내용
- 검찰, 공소사실 보강해 법원 제출
- 변호인 측 "정치적 기소" 주장
- 재판부, 증거·증인 일정 조율 예정
※ 본 기사는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배경과 정부·시장 반응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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