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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슈링크플레이션 32개 품목 공개…정보제공 강화

공정당국이 내용량을 줄이고 가격을 유지한 32개 품목을 공개하며 소비자 알권리 강화를 예고했다.

송고시간 2026-02-22 19:33
기자명 박주영 기자

핵심 요약

  • 공정당국이 내용량을 줄이고 가격을 유지한 32개 품목을 공개하며 소비자 알권리 강화를 예고했다.
대형마트 진열대에 식품·생활용품이 진열돼 있다.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정부가 슈링크플레이션 의심 품목 정보를 공개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공개 대상에는 가공식품·생활용품 등이 포함됐으며, 제조사별 내용량 변경 이력과 가격 변동 흐름도 함께 제공된다.

정부는 소비자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표시 기준을 정비하고, 주요 품목의 가격 모니터링 주기를 단축할 계획이다.

소비자단체는 "정보 공개가 시작인 만큼, 표준화된 비교표시 제도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내용

  • 슈링크플레이션 의심 32개 품목 공개
  • 내용량 변경 이력·가격 추이 통합 제공
  • 표시 기준 정비 및 모니터링 주기 단축

※ 본 기사는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배경과 정부·시장 반응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박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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