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윤지현 특파원 = 미국 의회가 틱톡 관련 법안 처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상원 지도부는 국가안보 우려와 데이터 보호 필요성을 근거로 틱톡의 미국 사업 구조 개편을 요구하는 법안 논의를 앞당겼다.
틱톡 측은 "미국 이용자 데이터 보호를 위한 기술적 조치를 이미 시행 중"이라며 강제 매각은 과도한 조치라고 반발했다.
법안 처리 결과에 따라 글로벌 플랫폼 규제 논의가 다른 국가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핵심 내용
- 미 의회, 틱톡 규제 법안 신속 처리 시도
- 틱톡 "표현의 자유·영업권 침해" 반발
- 빅테크 규제 국제 공조 여부 주목
※ 본 기사는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배경과 정부·시장 반응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