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만찬에서 당정의 단합을 거듭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2일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만찬에서 "단합이 곧 국정 동력"이라며 "민생 개혁 과제를 함께 완수하자"고 밝혔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회 원 구성 협상, 민생 법안 처리, 경제 회복 대책 등을 폭넓게 언급하며 당정의 긴밀한 협업을 주문했다.
대통령실은 만찬 직후 브리핑에서 "당선인들과 현장 민심을 공유하고 국정 우선순위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당내에서는 총선 이후 당정 관계를 재정립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와 함께, 향후 원내지도부 협상 전략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정부도 당이 민생 현장에서 성과를 내도록 가능한 모든 정책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내용
- 당선인 108명 참석…약 2시간 비공개 만찬 진행
- 원 구성 협상·민생 입법·추경 가능성 등 현안 논의
- 대통령실 "당정 원팀 기조 변함없다" 재확인
※ 본 기사는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배경과 정부·시장 반응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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